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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세 연상과 8월 백년가약' 손연재, 결혼 소감 "생일날 좋은 소식…너무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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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스 자태도 공개…회사원과 화촉

뉴스1

손연재 인스타그램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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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손연재(28)가 결혼 소감을 직접 밝혔다.(관련 기사 2022년 5월28일 오전 뉴스1 단독 보도…[단독] 손연재, 8월의 신부된다…9세 연상 회사원 남친과 결혼)

손연재는 28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행복한 생일날 좋은 소식 전할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한 날"이라며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드려요! 덕분에 너무 행복해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또 손연재는 드레스 자태도 공개했다. 사진에서 손연재는 어깨가 드러나는 청순한 오프숄더(맨어깨) 드레스를 입고 화사한 컬러의 꽃다발인 부케를 든 채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앞서 이날 오전 손연재가 오는 8월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린다는 소식이 외부에 알려졌다. 손연재의 결혼 상대는 지난 4월 열애 사실을 인정했던 비연예인 남자친구다.

두 사람은 올해 초부터 연인 사이로 발전, 교제 기간은 그리 길지 않지만 서로에 대한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결혼을 결심하게 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이미 웨딩 촬영도 마친 상태다.

예비신랑은 9세 연상의 회사원이다. 열애 인정 당시 손연재의 남자친구는 비연예인이라는 사실 외엔 구체적으로 알려진 바가 없었다. 손연재는 비연예인인 남자친구를 배려해 주변에 조심스레 결혼 소식을 알려왔다.

이후 손연재의 소속사 넥스트 유포리아는 이날 공식자료를 통해 "손연재가 오는 8월 9세 연상 일반인과 결혼식을 올리게 됐다"며 "결혼식은 가족 및 친지, 가까운 지인들을 초대해 진행할 예정"이라고 알렸다.

이어 "비연예인인 예비 신랑과 양가 가족을 배려해 비공개로 진행되는 점 양해 부탁드린다"며 "소중한 인연과 사랑의 결실을 맺은 손연재에게 많은 축복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손연재는 오랜 기간 국내 리듬체조계를 대표하는 선수로 활동해 왔다. 지난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때는 한국 리듬 체조 사상 최초로 개인 종합 금메달을 땄다. 또한 2016년 리우 올림픽 국가대표로 활약하고, 리듬체조 월드컵 시리즈에서 동메달을 획득하기도 했다. 은퇴 후에는 리듬체조 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일상을 공개하는 등 활발히 방송 활동도 하고 있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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