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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3 (화)

겹경사 터진 배수진, 갑자기 병원行 무슨 일?…"집에 가고 싶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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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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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연애, 빌라 구매, 쇼핑몰 오픈 등 경사를 알렸던 배수진이 병원을 찾았다.

27일 배수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집에 가고 싶다고!!!!!"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는 병원에서 링거를 맞는 모습이 담겼다.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는 배수진이 병원을 찾은 모습에 네티즌들은 걱정을 드러내고 있다.

앞서 배수진은 27살의 나이에 집을 구매하며 경사를 알렸다. 빌라를 구매한 이유로 배수진은 " 아파트는 너무 비싸고 살 돈이 없었다. 빌라는 (가격이) 안 오른다. 그래서 그런 말이 나온 것 같은데 '평생 살아야지' 생각했다. 이사를 가도 다른 사람한테 전세로 넘길 것 같다"라고 밝혔다.

최근에는 광고 모델 계약을 맺고, 쇼핑몰 오픈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배수진은 2살 연상의 남자친구를 공개하며 결혼을 전제로 진지하게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남자친구는 배수진이 결혼하기 전 1년 동안 만났던 전 남친으로 알려졌다.

사진=배수진 인스타그램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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