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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나 2.0 발행 강행...5대 코인 거래소 "상장 계획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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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 루나, 10만 원→1원 수준으로 추락

피해자들, 권도형 대표를 사기 혐의로 검찰 고소

권도형 대표 "루나 보유자에게 루나 2.0 제공"

가상화폐거래소 "루나 2.0 상장 계획 없어"

[앵커]
가상화폐 테라와 루나의 가격 폭락으로 50조 원이 사라진 가운데 개발자인 권도형 대표가 새로운 가상화폐 루나 2.0을 발행한다고 밝혀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국내 거래소들은 새 코인을 상장해 줄 계획이 없고, 금융 당국도 국내 거래소의 신중한 대응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박병한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가상화폐 루나는 지난 1일까지만 해도 10만 원대에 거래되다가 6일쯤 가격이 급격하게 떨어지기 시작했고, 9일부터 99% 넘게 폭락하며 1원 수준이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