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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흥행 속도"…범죄도시2, 개봉 열흘 만에 500만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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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채태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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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 오후 서울 CGV용산아이파크몰을 찾은 시민들이 영화 '범죄도시2'를 비롯한 영화표를 예매하고 있는 모습. /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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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마동석 주연의 영화 '범죄도시2'가 개봉 열흘 만에 누적 관객수 500만명을 돌파, 무서운 속도로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27일 영화진흥위원회의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30분 기준 범죄도시2의 누적 관객수가 500만명을 넘어섰다.

전날까지 관객수 475만4000여명을 기록 중이었던 범죄도시2는 이날 약 25만명의 관객을 추가했다.

범죄도시의 개봉 열흘 만에 관객수 500만명 달성은 2019년 12월 영화 '백두산' 이후 약 880일 만에 이뤄낸 기록이다.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중 최고 흥행작이었던 '스파이더맨 : 노 웨이 홈'과 '닥터 스트레인지 : 대혼돈의 멀티버스'도 각각 개봉 14일, 13일 만에 관객수 500만명을 돌파했다.

앞서 전편인 범죄도시1은 누적 관객수 688만명을 기록한 바 있다. 이번 범죄도시2의 경우 전편(청소년 관람 불가)과 달리 15세 이상 관람가로 상영 등급이 결정된 만큼, 전편의 흥행 기록을 경신할 것이란 예측이 많다.

한편 범죄도시2는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 분)와 경찰들이 베트남과 한국을 오가며 범죄를 벌이는 강해상(손석구 분)을 검거하는 과정을 그린 범죄액션 영화다.

채태병 기자 ctb@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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