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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 '인물론 vs 연고론'…분당 '해결사 vs 철새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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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방선거뿐 아니고 재보선 지역구 후보들의 토론회가 열리고 있죠. 인천 계양을에선 이재명 후보와 윤형선 후보, 어제(26일) 토론회에서 맞붙었는데요. 이 후보는 연고보다 능력주의를 앞세웠습니다. 또 경기 성남 분당갑에서도 토론회가 벌어졌는데, 여러 가지 토론회 내용을 박준우 마커가 정리했습니다.

[기자]

저희 다정회에는 '토읽남'과 '토일남'이 있습니다. 언뜻 비슷한 거 같지만 큰 차이가 있죠. '토읽남'은 토론회 읽어주는 남자, 바로 저 박 마커고요. '토일남'은 토일 주말 이틀 다 잘 챙겨줄 것 같은 따사로운 느낌이지만요. 틀렸습니다. 토 나올 정도로 일 시키는 남자, 우리의 마에스트로 복국장입니다. 우리 '토일남'께는 자비를 기대해선 안 됩니다. 오늘도 무려 3개의 토론회를 정리하란 엄명을 내리셨지만 저는 시간 관계상 2개만 다루기로 했습니다. 오늘 토읽남이 준비한 2개의 토론회, 전직 대선 후보들이 출마한 재보선 지역구 토론회죠. 인천 계양을과 경기 성남 분당갑입니다. 먼저 인천 계양을 토론회부터 짧고 굵게 읽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