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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도로서 ‘알몸 여성’ 교통정리...경찰 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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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데이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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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낮에 도로 한복판에서 알몸으로 교통정리 중인 여성이 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출동했다.

뉴스1에 따르면 25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좌동의 한 도로에서 한 여성이 나체로 교통정리를 하고 있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다.

해당 여성은 신고 직후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들의 지시에 따라 지구대로 이동했고, 곧바로 가족에 인계됐다.

경찰은 “현재 수사 중인 여성청소년 사건 관련해서는 구체적인 정보를 밝히기는 어렵다”면서 “사건 당일에는 여성의 몸이 좋지 않아 자세한 수사를 진행하지 않고 귀가시켰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여성의 상태가 안정된 뒤 추가 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현장에 있던 한 누리꾼이 당시 상황을 담은 사진을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려 화제가 되기도 했다.

공유된 사진에는 나체의 여성이 횡단보도 한복판을 거닐며 교통정리를 하는 듯한 손동작을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다만 해당 글은 현재 삭제된 상태다.

[이투데이/손민지 기자 (handmin@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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