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원숭이두창, 이런 규모-범위는 본 적 없다” 긴장 동아일보 원문 김성모 기자 입력 2022.05.27 15:3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