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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겹경사' 손흥민 이번엔 시즌 10점 만점, 풋볼런던 "놀라운 공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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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손흥민. /로이터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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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정재호 기자 = 손흥민(30)에게 좋은 소식들이 계속 날아들고 있다. 아시아 선수 최초로 잉글랜드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득점왕을 차지했고 ‘올해의 골’ 후보에도 올랐으며 이번에는 영국 현지 매체의 시즌 평점에서 ‘10점 만점’을 받았다.

27일(한국시간) 영국 풋볼런던에 따르면 손흥민은 토트넘 선수단의 2021-2022시즌 평점에서 팀 내 유일한 10점을 부여받았다.

풋볼런던은 손흥민에게 만점을 이유에 대해 “토트넘이 필요할 때 언제나 거기 있었다”며 “토트넘 유니폼을 입고 최고의 시즌을 보냈다”며 밝혔다. 이어 “손흥민은 이번 시즌 해리 케인과 리그 최다 합작골 기록을 갈아치움과 동시에 페널티킥 골 없이 득점 행진을 이어갔다”고 평가했다.

매체는 “손흥민은 자신감이나 폼이 다소 떨어질 때조차 팀에 기여했다”며 “12월 이후에는 골이나 도움이 없는 경기는 7경기에 불과했는데 이는 놀라운 공헌”이라고 덧붙였다.

10점 만점인 손흥민과 함께 돋보인 이는 팀을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로 이끈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다.

풋볼런던은 “시즌 중 부임해 팀을 변화를 끌어내고 UCL 진출을 지휘했다”며 콘테 감독 공로를 인정해 평점 9.5를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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