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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성골 MF, 20년 생활 끝...이적료 300억+EPL 2팀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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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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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해리 윙크스가 올여름 토트넘 훗스퍼를 떠난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윙크스는 토트넘을 떠날 예정이다. 다니엘 레비 회장은 올여름 윙크스에 대한 제안을 들을 예정이다. 측정된 이적료는 2,000만 파운드(약 320억 원) 이상이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윙크스에 대한 수요는 적지 않을 것이다. 사우샘프턴과 뉴캐슬 유나이티드는 일찌감치 윙크스 영입에 관심이 있었다"라고 덧붙였다.

윙크스는 지난 2002년 토트넘 아카데미에 입단했다. 이후 2014년 여름 U-23 팀으로 올라선 뒤, 2016년 1군으로 콜업됐다.

이후에도 계속 토트넘에서만 몸을 담았다.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018-19시즌 26경기(1,591분), 2019-20시즌 31경기(2,226분) 출전으로 주전 자리를 꿰차기도 했다. 윙크스는 소속팀에서의 활약을 바탕으로 잉글랜드 대표팀에도 승선한 바 있다.

하지만 경쟁자의 합류로 입지가 크게 흔들렸다. 윙크스는 피에르 에밀 호이비에르, 올리버 스킵, 로드리고 벤탄쿠르가 등장함에 따라 토트넘 중원 4옵션으로 전락했다. 올 시즌 EPL 19경기를 뛰었으나, 출전 시간은 905분밖에 되지 않는다.

안토니오 콘테 감독의 다음 시즌 구상에서 제외됨에 따라 20년 생활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현재 윙크스를 향해 관심을 드러내고 있는 구단은 사우샘프턴과 뉴캐슬이다. 본격적으로 여름 이적시장이 되면 더 많은 클럽이 러브콜을 보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300억이 넘는 이적료로 매각된다면 구단의 영입 작업에 있어 탄력을 받게 된다. 토트넘은 올여름 대규모 영입을 계획하고 있다. 이적 자금에 300억이 더해진다면 협상에 있어 더 수월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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