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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 게임노트] 최지만 결장...TB, 코르테스가 버틴 NYY에 완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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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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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최민우 기자] 최지만이 결장한 탬파베이 레이스가 뉴욕 양키스에 패했다.

탬파베이는 27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린 ‘2022 메이저리그’ 양키스와 경기에서 2-7로 졌다. 이날 패배로 2연승 행진이 중단됐고, 시즌 18패(26승)째를 떠안게 됐다. 양키스는 3연승을 질주. 32승 13패로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1위를 굳혔다.

이날 최지만은 벤치에서 대기했다. 상대 선발 네스토 코르테스가 왼손 투수였기 때문. 이번에도 플래툰 시스템에 가로막혔다. 경기 마지막까지 최지만은 타석에 서지 못했다.

최지만이 결장한 가운데, 탬파베이 타선은 코르테스를 공략하지 못했다. 이렇다 할 기회조차 만들지 못했다. 이날 코르테스는 8이닝 3피안타 1볼넷 5탈삼진 1실점으로 완벽한 피칭을 선보였다.

탬파베이는 얀디 디아즈(3루수)-완더 프랑코(지명타자)-해롤드 라미레즈(1루수)-랜디 아로사레나(좌익수)-마누엘 마고(중견수)-이삭 파레데스(2루수)-마이크 주니노(포수)-테일러 월스(유격수)-비달 브루한(우익수)으로 라인업을 꾸렸다. 선발 투수는 라이언 야브로다.

양키스는 애런 저지(중견수)-앤서니 리조(1루수)-글레이버 토레스(2루수)-미겔 안두하(좌익수)-조이 갈로(우익수)-아이재아 카이너-팔레파(유격수)-호세 트레비노(포수)-맷 카펜터(지명타자)-마윈 곤잘레스(3루수)로 진용을 갖췄다.

5회까지 팽팽한 투수전이 이어졌다. 양팀 선발 투수 모두 실점 없이 이닝을 지워나갔다.

6회가 돼서야 양키스는 탬파베이 마운드를 무너뜨렸다. 선두타자 카펜터의 볼넷과 곤잘레스의 좌중간 안타로 무사 1,2루 찬스를 잡았다. 이어 저지가 1타점 좌중간 안타를 때려 선취점을 얻었다. 리조와 토레스가 아웃당했지만, 안두하가 바뀐 투수 톰슨을 상대로 내야 안타를 때렸고, 3루 주자를 홈으로 불러들였다. 여기에 상대 유격수 실책까지 나와 1점을 추가했다.

양키스는 7회 추가점을 냈다. 상대 폭투로 손쉽게 점수를 올렸다. 카이너-팔레파의 볼넷과 트레비노의 내야안타로 무사 1,2루가 됐고, 카펜터의 1루 땅볼 때 주자들이 한 베이스씩 진루했다. 이어 곤잘레스가 2루수 뜬공으로 물러났지만, 저지의 타석 때 폭투가 나와 1점을 따냈다.

양키스는 9회초 승부에 쇄기를 박았다. 1사 만루 상황에서, 저지가 KBO리그에서 뛰었던 브룩스 레일리에게 희생플라이를 때려 1점을 추가했다. 이어 리조가 2타점 2루타를 때리며 승리를 확정지었다.

탬파베이는 9회말 마지막 공격에서 2점을 따라붙었지만, 패배를 막기에는 역부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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