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위안부 문제' 끝나지 않은 전쟁 "월급300엔" 소녀상 모욕한 日극우 단체…막는 사람 없었다 이데일리 원문 권혜미 입력 2022.05.27 09:5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