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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6 (화)

깜깜이 기간…여야, '격전지' 인천 계양을서 막판 총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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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한편, 어제(26일)부터 여론조사 결과를 공표할 수 없게 되면서 여론의 동향을 알기 어려운 이른바 깜깜이 기간에 접어들었는데요. 최근까지 혼전 양상을 보이며 격전지로 떠오른 인천 계양을에서는 여야가 막판 총력전에 나섰습니다.

정해성 기자입니다.

[기자]

국민의힘 지도부는 인천 계양에서 원내대책회의를 열었습니다.

최근 여론조사에서 박빙 흐름이 이어지자 당 차원의 총력 지원에 나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