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5 (목)

'안정환♥' 이혜원 "사진 찍어준다 하니 부끄러워"…딸 NYU 보냈는데 비주얼은 새신부 [TEN★]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텐아시아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텐아시아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텐아시아

사진=이혜원 인스타그램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안정환 아내 이혜원이 청순미를 뽐냈다.

이혜원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갑자기 왜 사진은 찍어준다고. 부끄러워서 핸드폰 뺏으러가는 리얼 발걸음 어쩔. 원래는 조금 많이 못 찍는, 사람인데 많이 늘었네요. 그래 서당개 삼 년이면..... [하늘보고 멍 때리는 중에...]"라고 글을 올렸다. 사진 속 이혜원은 한 고급 리조트를 찾은 모습. 갑작스러운 사진 촬영에 쑥쓰러워하고 있다. 청순하고 품격 있는 분위기는 눈길을 사로잡는다.

1999년 미스코리아 휠라 출신인 이혜원은 2001년 안정환과 결혼해 슬하에 2004년생 딸, 2008년생 아들을 두고 있다. 최근 딸의 뉴욕대학교 입학 소식을 전해 축하 받았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