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홍천에서 올해 첫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돼지고기 값 더 오르나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긴급 가축방역회의 개최

홍천 돼지 농장에서 올해 첫 돼지열병 발생 확인

근처 야생 멧돼지한테서 감염…1,500마리 살처분

[앵커]
돼지에게 치명적인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올해 처음으로 강원도 홍천에서 발생했습니다.

최근 가파르게 상승한 돼지고기 값이 더 오르는 것은 아닌지,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박홍구 기자입니다.

[기자]
밤늦은 시각, 농식품부가 주관하는 긴급 방역회의가 열렸습니다.

강원도 홍천군에 있는 돼지 농장에서 폐사체를 발견했는데, 시료를 분석한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인됐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