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는 26일 인스타그램에 “나 하루만 더 있을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검정색 미니 원피스를 입고 있는 손담비의 모습이 담겨있다.
사진=손담비 SNS |
춤을 추는 듯한 다리를 하고 유쾌하게 웃고 있는 손담비의 모습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 그는 매끈한 각선미를 드러내 팬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한편 손담비는 지난 13일 이규혁과 서울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지난해 12월 열애 사실을 인정했으며 지난 1월 결혼을 발표했다.
[MK스포츠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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