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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침공] 우크라, 돈바스 전투 "가장 격렬한 국면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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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탄불=연합뉴스) 김승욱 특파원 = 우크라이나 동부 돈바스(도네츠크와 루한스크 주를 아우르는 지역) 전선의 전투가 가장 격렬한 국면에 진입했다고 우크라이나 국방부가 밝혔다.

AFP 통신에 따르면 한나 말랴르 우크라이나 국방부 차관은 26일(현지시간) 브리핑에서 "교전이 최대로 격렬한 단계에 이르렀다"고 말했다.

말랴르 차관은 "적은 여러 방향에서 동시에 아군의 진지를 급습하고 있다"며 "우리는 극도로 힘들고 긴 국면을 앞두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