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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승리 징역 1년6개월 확정...전역처리·민간교도소 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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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승리, '버닝썬 의혹' 핵심으로 지목

9개 혐의로 기소…육군 입대한 뒤 재판 받아와

승리·검찰 각각 상고…대법, 2심과 같은 판단

강제전역 뒤 민간교도소로 이감…내년 2월 만기

[앵커]
이른바 '버닝썬' 의혹과 관련해 성매매 알선 등 9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가수 승리가 징역 1년 6개월을 확정받았습니다.

군인 신분으로 국군교도소에 수용돼 있던 승리는 강제 전역 처분돼 민간교도소로 옮겨질 예정입니다.

손효정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 2019년 이른바 강남 클럽 '버닝썬 사태'의 핵심인물로 지목돼 수사를 받아온 가수 승리.

검찰은 승리에 성매매 알선과 상습도박, 횡령 등 9개 혐의를 적용해 재판에 넘겼고, 승리는 이후 육군에 입대해 군인 신분으로 법정에 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