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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FC 입단' 지소연 "승우보다 소연이 한 수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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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12년간의 해외 생활을 마친 지소연 선수가 수원FC 여자축구팀에 공식 입단했습니다.

여자축구의 판도는 물론 흥행에도 긍정적인 변화가 기대됩니다.

김태운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지소연이 수원FC 여자팀 유니폼을 입었습니다.

등번호는 91번.

원래 쓰던 10번 대신 태어난 해를 골랐지만, 후배를 위한 세심한 배려가 있었습니다.

[지소연/수원FC 위민]
"제가 91년생이라서 91번을 달았고, 제가 후배 선수의 (10번) 등번호를 뺏고 싶지도 않고, 뺏을 수도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