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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정동원, 16세에 한강뷰 살더니 또 광고 촬영..역시 영앤리치[★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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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이승훈 기자] 가수 정동원이 '영 앤 리치'의 면모를 자랑했다.

26일 오후 정동원은 개인 SNS에 "광고 촬영~"이라며 셀카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동원은 파란 셔츠에 앞치마를 두르고 남다른 요리 실력을 뽐내고 있는 모습. 정동원은 특유의 소년미 가득한 미소와 매력적인 비주얼로 보는 이들에게 힐링을 선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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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팬들은 "귀염둥이", "모델 축하해요", "착하고 멋지게 자라줘서 고마워", "대박납시다", "언제나 최선을 다하는 정동원을 응원합니다", "사랑해요" 등의 댓글을 남기며 정동원의 근황에 반가움을 드러냈다.

한편 정동원은 최근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 "서울로 학교를 옮기면서 자취를 하게 됐다. 시티뷰에 살다가 한강뷰로 이사를 했다. 더 나이 먹으면 좀 더 넓은 집으로 가고 싶다"라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seunghun@osen.co.kr

[사진] 정동원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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