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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8 (목)

박지현 '쓴소리'에 민주당 내분…하태경 "리틀 송영길 같아"|썰전 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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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 썰전 라이브]

■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썰전 라이브'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썰전 라이브 / 진행 : 박성태


[강지영 아나운서]

박지현 공동비대위원장의 대국민 사과 하루 만에 민주당은 자중지란을 겪고 있습니다. 박 위원장이 꺼내든 '586 용퇴론' 때문인데요.

[박지현/더불어민주당 공동비대위원장 (어제(25일)) :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서라도 586 정치인의 용퇴를 논의해야 합니다. 대선에서 졌는데도 내로남불도 여전하고, 성폭력 사건도 반복되고, 당내 민주주의를 부정하는 팬덤 정치도 심각하고. 달라진 것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