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의 <건설산업노조 진병준 위원장 횡령 의혹> 연속 보도가 제163회 이달의 방송기자상을 수상했습니다.
방송기자연합회는 어제(25일) 시상식을 열고 건설산업노조 진병준 위원장 횡령 의혹을 연속 보도한 사회1부 박기완·이준엽 기자와 영상취재부 윤소정 기자에게 취재보도 부문 이달의 방송기자상을 수여했습니다.
심사위원들은 YTN의 <건설산업노조 진병준 위원장 횡령 의혹> 연속 보도가 한국노총의 사과 등 노동계가 자기반성을 하는 계기가 돼 사회적 영향력이 컸다고 평가했습니다.
방송기자연합회는 어제(25일) 시상식을 열고 건설산업노조 진병준 위원장 횡령 의혹을 연속 보도한 사회1부 박기완·이준엽 기자와 영상취재부 윤소정 기자에게 취재보도 부문 이달의 방송기자상을 수여했습니다.
심사위원들은 YTN의 <건설산업노조 진병준 위원장 횡령 의혹> 연속 보도가 한국노총의 사과 등 노동계가 자기반성을 하는 계기가 돼 사회적 영향력이 컸다고 평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