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제하던 전 여자친구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남성이 구속 갈림길에 섰습니다.
인천지방법원은 오늘(26일) 살인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 A 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진행했습니다.
A 씨는 심문 전 피해자에게 미안하지 않으냐는 취재진 질문에 죄송하다고 짧게 답한 뒤 법정으로 들어갔습니다.
A 씨는 지난 23일 오후 6시쯤 인천 남동구에 있는 다세대 주택에서 미리 준비한 흉기로 전 여자친구를 여러 차례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습니다.
YTN 김철희 (kchee2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팩트 체크 연예 특종이 궁금하다면 [YTN 스타] 보기 〉
데일리 연예 소식 [와이티엔 스타뉴스] 보기 〉
인천지방법원은 오늘(26일) 살인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 A 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진행했습니다.
A 씨는 심문 전 피해자에게 미안하지 않으냐는 취재진 질문에 죄송하다고 짧게 답한 뒤 법정으로 들어갔습니다.
A 씨는 지난 23일 오후 6시쯤 인천 남동구에 있는 다세대 주택에서 미리 준비한 흉기로 전 여자친구를 여러 차례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습니다.
YTN 김철희 (kchee2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팩트 체크 연예 특종이 궁금하다면 [YTN 스타] 보기 〉
데일리 연예 소식 [와이티엔 스타뉴스] 보기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