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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1볼넷 1도루' LAA, 텍사스에 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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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오타니 / 사진=Gettyimage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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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한주 기자] 27일(한국시각)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과 선발 맞대결을 앞둔 오타니 쇼헤이가 무난한 경기력을 선보였지만 소속팀 LA 에인절스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

오타니는 26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에인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홈 경기에서 1번 지명타자로 선발출전해 3타수 무안타 1볼넷 1도루 1득점을 기록했다.

1회말 선두타자로 등장한 오타니는 상대 선발투수 글렌 오토에게 스트레이트 볼넷을 골라 나간 뒤 2루를 훔쳤다. 이어 앤서니 렌던의 1타점 적시타에 홈까지 밟으며 득점도 기록했다.

이후 오타니는 3회말과 5회말에는 연달아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8회말에는 중견수 플라이에 그치며 이날 경기를 마쳤다.

한편 에인절스는 오타니의 활약에도 불구하고 텍사스에 2-7로 완패했다. 이로써 3연승이 중단된 에인절스는 27승 18패를 기록했다. 3연패에서 벗어난 텍사스는 19승 23패다.

[스포츠투데이 이한주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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