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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달, 프랑스오픈서 그랜드슬램 300승 달성…권순우 복식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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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라파엘 나달 / 사진=Gettyimage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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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라파엘 나달(스페인)이 테니스 메이저 대회 프랑스오픈에서 그랜드슬램 300승을 달성했다.

나달은 25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의 스타드 롤랑가로스에서 열린 대회 남자 단식 2회전에서 코랑탱 무테(프랑스)를 3-0(6-3 6-1 6-4)으로 꺾었다.

이로써 나달은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역대 세 번째 4대 메이저대회(그랜드슬램) 300승 금자탑을 쌓았다.

이른바 '빅3'로 불리는 로저 페더러(스위스·369승),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324승) 중 가장 늦은 기록이다.

통산 14번째 프랑스오픈 우승(통산 우승 21회)에 도전하는 나달의 다음 상대는 보틱 판더잔출프(네덜란드)다.

조코비치 또한 2회전에서 알렉스 몰찬(슬로바키아)을 3-0(6-2 6-3 7-6)으로 꺾고 3회전에 올랐다.

메이저 대회 20승을 기록 중인 조코비치는 최다승을 기록 중인 나달(21회)을 넘어설 기회를 노린다. 조코비치의 다음 상대는 알랴즈 베데네(슬로베니아)다.

'신성' 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 또한 알베르트 라모스비뇰라스(스페인)를 3-2(6-1 6-7 5-7 7-6 6-4)로 물리치고 3회전에 올랐다.

한편 앞선 남자 단식 1회전에서 안드레이 루블료프(러시아)에게 졌던 권순우(당진시청)는 남자 복식에서도 마르코스 기론(미국)과 조를 이뤄 라지브 람(미국)-조 솔즈베리(영국) 조에 0-2(3-6 2-6)으로 패해 탈락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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