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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발표]8위 kt, 외국인타자도 교체…앤서니 알포드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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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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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고봉준 기자] kt 위즈가 외국인타자도 교체한다. 헨리 라모스(30)를 대신해 앤서니 알포드(28)가 kt 유니폼을 입는다.

kt는 26일 “새 외국인타자로 알포드를 총액 57만7000달러로 영입한다”고 밝혔다.

1994년생으로 우투우타 외야수인 알포드는 2017년 토론토 블루제이스 유니폼을 입고 메이저리그로 데뷔했다. 이어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 클리블랜드 가디언스를 거치며 올 시즌까지 백업 외야수로 뛰었다. 통산 6년간 성적은 102경기 타율 0.209 8홈런 20타점 25득점이다.

지난해 사상 첫 통합우승의 깃발을 들어올린 kt는 올 시즌 주축 선수들의 잇따른 부상으로 8위까지 처지며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외국인투수 윌리엄 쿠에바스가 팔꿈치 부상으로 낙마해 최근 웨스 벤자민을 새로 영입했고, 발가락 부상으로 오랫동안 전력에서 이탈한 라모스를 대신해 알포드까지 데려오게 됐다.

kt 나도현 단장은 “알포드는 선천적인 파워를 갖춘 외야수로, 강한 타구를 생산할 수 있는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강한 어깨와 수비를 압박할 수 있는 주력도 강점이다. 좋은 에너지로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알포드는 조만간 국내로 들어와 선수단으로 합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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