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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2볼넷 출루했지만 무안타 침묵…TB, 2연승 질주 [TB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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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사진] 탬파베이 레이스 최지만.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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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길준영 기자] 탬파베이 레이스 최지만(31)이 두 차례 출루에 성공했지만 안타를 때려내지는 못했다.

최지만은 26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스버그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경기에서 4번 1루수로 선발출전해 2타수 무안타 2볼넷을 기록했다.

1회말 무사 1, 2루에서 첫 타석에 들어선 최지만은 마이애미 선발투수 코디 포팃의 3구째 시속 94.8마일(152.6km) 포심에 방망이가 헛돌아가며 삼진을 당했다. 3회에는 선두타자로 나서 포팃과 7구까지 가는 승부 끝에 볼넷을 골라냈다. 하지만 후속타 불발로 득점으로 연결되지는 않았다.

최지만은 5회 1사에서 엘리세르 에르난데스와 6구 승부를 벌였지만 93.4마일(150.3km) 포심에 파울팁 삼진을 당했다. 8회에는 선두타자로 나서 딜런 플로로를 상대로 볼넷을 골라냈고 대주자 테일러 월스와 교체돼 경기를 마쳤다.

2경기 연속 무안타가 멈춘 최지만은 시즌 타율이 2할7푼6리(87타수 24안타)로 소폭 하락했다. 하지만 출루율은 .380에서 .385로 소폭 상승했다.

탬파베이는 5-4로 승리하고 2연승을 달렸다. 최근 부진했던 완더 프랑코가 4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으로 활약했고, 해롤드 라미레스가 시즌 2호 홈런을 터뜨렸다. 선발투수 드류 라스무센은 5이닝 6피안타(1피홈런) 2볼넷 7탈삼진 3실점 호투로 시즌 5승을 수확했다.

/fpdlsl72556@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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