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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 알선’ 승리, 징역 1년 6개월 확정…민간교도소 이감 [MK★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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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 알선과 해외 원정도박 등 혐의로 기소된 그룹 빅뱅의 전 멤버 승리의 유죄가 확정됐다.

대법원 1부(주심 노태악 대법관)는 26일 상습도박과 성매매처벌법 위반(성매매·성매매 알선·카메라 등 이용 촬영),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등 혐의로 기소된 승리의 상고심에서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승리는 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성매매 알선 등) 혐의를 받고 있다. 자신도 성매수를 한 혐의를 받았다.

매일경제

승리 사진=DB


또한 여성의 나체 사진을 SNS로 유포하고, 외국 투자자들에게 29차례 걸쳐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도 받는다.

여기에 1년 가량 무허가로 클럽 버닝썬에서 유흥주점을 운영한 식품위생법 위반 혐의, 2013년 12월부터 3년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도박을 일삼은 것으로 조사돼 상습도박·외국환거래법 위반 혐의도 있다.

승리에게 적용된 혐의는 총 9개로 모든 혐의에 유죄 판단이 내려졌다.

이날 대법원이 상고를 기각하면서 승리는 민간교정시설로 옮겨져 수감된다. 당초 승리는 지난해 9월 16일 전역할 예정이었으나, 8월 12일 1심에서 법정구속된 뒤 병장의 신분으로 국군교도소 미결수용실에 수용됐다. 병역법상 복무기간 중 구속되면 전역이 보류될 수 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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