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SPO]'다음 소희' 정주리 감독 "배두나 칸에 못 와서 한스러워, 다시 하고픈 마음 간절"[인터뷰S] 스포티비뉴스 원문 강효진 기자 입력 2022.05.26 10: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