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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라기 공원' 제프 골드브럼→'탑건: 매버릭' 톰 크루즈, 원조 레전드 배우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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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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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영화 '쥬라기 월드: 도미니언'(감독 콜린 트레보로우)에 '쥬라기 공원' 레거시 캐스트들의 합류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브로커' 송강호, '탑건: 매버릭' 톰 크루즈를 비롯한 원조 레전드 배우들이 극장가 컴백을 예고했다.

6월 1일 개봉하는 '쥬라기 월드: 도미니언'은 마침내 세상 밖으로 나온 공룡들로 인해 인류가 이제껏 경험하지 못한 사상 최악의 위기를 맞이하고, 지구 최상위 포식자 자리를 걸고 인간과 공룡이 최후의 사투를 펼치는 내용을 담은 블록버스터다.

개봉 일주일 전부터 사전 예매량 10만 장을 넘어서며 외화 예매율 1위를 달성하고 있는 '쥬라기 월드: 도미니언'의 피날레를 위해 '쥬라기 공원' 레거시 캐스트들이 합류해 화제를 모은다.

먼저 압도적 피날레에 참여하게 된 소감으로 "두 '쥬라기' 세계의 만남이라니! 멋진 아이디어죠"라고 말한 '쥬라기 공원' 엘리 새틀러 역의 로라 던이 참여했다.

이번 작품에서 로라 던은 엘리 새틀러로 공룡을 이용하려는 위험한 자들의 비밀을 파헤치기 위한 그녀만의 활약을 보여줄 것이라고 예고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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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쥬라기' 시리즈에 관한 것이라면 무엇이든 처음부터 끝까지 굉장한 기쁨이었다"라고 뜻깊은 소감을 말했던 제프 골드브럼이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에 이어서 인류 최악의 위기 속 미래를 경고하는 혼돈 이론 학자 이안 말콤 역으로 돌아왔다.

또 "늘 나의 기쁨이자 자랑이었던 시리즈에 다시 돌아와 나의 옛 친구들과 연기하라는 제안을 받았을 때, 더할 나위 없이 기뻤다"라는 남다른 소감을 전했던 샘 닐도 쥬라기 공원에서 시작된 문제를 직접 해결하기 위해 돌아온 고생물학자 앨런 그랜트로 공룡들과 지구 최상위 포식자 자리를 두고 최후의 사투를 펼칠 것도 예고해 더욱 기대감을 높였다.

제75회 칸국제영화제 경쟁 부문 공식 초청작 '브로커'로 대한민국 대표 배우 송강호가 돌아온다. '브로커'는 베이비 박스를 둘러싸고 관계를 맺게 된 이들의 예기치 못한 특별한 여정을 그린 작품으로 '변호인', '택시운전사', '기생충'에 이르기까지 매 작품 깊이 있는 연기를 보여준 송강호가 주연을 맡았다.

작품에서 그는 브로커라기에는 어딘가 허술하면서도 소탈한 인간미가 살아있는 상현으로 흡인력 강한 연기를 보여주어 극에 깊이감을 더할 것을 예고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브로커'는 6월 8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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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영화제 공식 상영 이후 전 세계 영화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탑건: 매버릭'은 교관으로 컴백한 파일럿 매버릭(톰 크루즈)과 함께 생사를 넘나드는 미션에 투입되는 새로운 팀원들의 이야기를 다룬 항공 액션 블록버스터다.

매 작품마다 모든 액션을 직접 소화하며 관객들에게 짜릿함을 선사하던 톰 크루즈가 이번엔 극한의 항공 액션을 선보일 것을 예고했다.

이번 작품 역시 몸을 아끼지 않는 액션 연기로 직접 전투기를 조종하는 모습을 보여줄 것도 예고하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 '탑건: 매버릭'은 6월 22일 대한민국 개봉 예정이다.

사진 = 유니버설 픽쳐스, CJ ENM, 롯데엔터테인먼트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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