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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용팝 출신 금미, 둘째 출산 "생진통 느끼며 분만…잘 부탁해" [N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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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송보람 SNS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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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그룹 크레용팝 출신 배우 송보람(구 활동명 금미·34)이 둘째를 출산했다.

송보람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둘째들은 빨리 나오며 첫째 때 무통이 들면 둘째는 안 들 수 있다던 말이 사실이었다"라며 "생진통을 그대로 느끼며 분만했던 시간"이라는 글과 함께 둘째를 품에 안고 있는 사진을 올렸다.

그는 이어 "지옥을 경험했지만 건강하게 엄마 품으로 와준 별이에게 고맙고 든든하게 내 옆을 지켜준 남편도 엄마랑 떨어져 씩씩하게 잘 기다려주고 있는 첫째 우주도 너무 기특하고 고맙고 사랑해"라며 "이제 우리 우주별 맘으로 단련될 일만 남았다"고 적었다.

이어 "39주4일, 사랑받기위해 태어난 별이 잘 부탁해 우리 아기"라고 덧붙이며 애정을 드러냈다.

송보람은 지난 2012년 크레용팝 멤버 금미로 데뷔해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2017년 배우로 전향해 드라마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에 출연한 바 있다. 2020년 2월 사업가인 동갑내기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같은 해 8월 첫째를 안았다.
seung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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