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보다 싫다” “黨 파괴자”… 박지현, 쇄신하려다 식물대표 위기 조선일보 원문 김명일 기자 입력 2022.05.26 08:43 최종수정 2022.05.26 13:59 댓글 4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