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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만료 다가오는데…살라는 확실한 잔류를, 마네는 즉답을 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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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모하메드 살라(가운데). 리버풀 |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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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박준범기자] 모하메드 살라는 확실, 사디오 마네는 애매한 답변을 내놨다.

리버풀 공격을 이끄는 살라와 마네는 공교롭게도 내년 여름까지 계약이 돼 있다. 하지만 여전히 둘의 재계약은 진행되지 않았다. 이러한 상황에서 재계약에 관한 생각은 다소 엇갈리는 모양새다.

살라는 최근 인터뷰를 통해 “일단 지금은 재계약에 집중할 때가 아니다. 나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컵을 원한다”라면서도 “팀과 관련된 일이기에 이기적인 사람이 되고 싶지 않다. 그래도 확실한 건 다음 시즌에 리버풀이 머무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마네의 경우, 이적설이 조금씩 새어 나오고 있다. 스페인 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가 차기 행선지 후보다. 하지만 마네는 자신을 둘러싼 이적설을 해명하지 않았다. 그는 ‘데일리 익스프레스’를 통해 “챔피언스리그 우승하는 것은 나에게 특별할 것”이라며 “나의 미래에 관한 질문은 챔피언스리그가 끝난 후에 대답하겠다”고 즉답을 피했다.

한편, 리버풀은 오는 29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레알 마드리드와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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