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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태범, 발레리나 출신 임사랑과 소개팅…연애 시작할까 ('신랑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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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신랑수업’ 모태범이 발레리나 출신 임사랑과 소개팅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채널A 영상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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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수업’ 모태범이 발레리나 출신 임사랑과 소개팅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지난 25일 방송한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이하 ‘신랑수업’)’ 17회는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유료방송가구 기준 2.3%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모태범과 임사랑의 설렘 가득한 소개팅 현장이 연달아 펼쳐졌다.

모태범은 ‘신랑멤버’ 첫 주자로 소개팅을 하게 돼, 다른 멤버들의 원성을 자아냈다. 만남 일주일 전부터 그는 다이어트를 하고, 생애 첫 염색을 한 후 소개팅 장소에 나갔다. 상대방을 초조하게 기다리던 모태범은 김동현에게 전화가 걸려오자 “주선자에게 이름과 만나는 장소만 전달받고 나왔다”며 긴장감을 드러냈다. 김동현은 “초반 5분 안에 승부를 내고, 칭찬을 많이 하라”고 현실 조언을 건넸다.

잠시 후 소개팅 상대인 임사랑씨가 모습을 드러냈다. 늘씬한 키에 인형 같은 미모가 눈길을 끌었다. “카페인이 필요하다”는 모태범은 바로 커피를 주문했고 적극적으로 질문을 던지며 대화를 나눴다. 여기서 임사랑씨는 네 살 때부터 발레를 해온 발레리나임을 털어놨고, 둘 다 운동을 했다는 공통 관심사로 빠르게 친해졌다.

하지만 모태범의 말실수로 분위기가 갑자기 싸해졌다. “이제 안 해본 것도 해보며 많이 경험하고 있다”는 임사랑씨의 근황 이야기에 “그래서 지금 막 살아요?”라고 추임새를 넣어 임사랑 씨를 당황케 했다. 이 현장을 지켜본 김원희와 홍현희는 “첫 소개팅 멘트로는 에러”라고 지적했고, 모태범은 “그런 뜻이 아니었다”며 손사래를 쳤다. 잠시 후 그는 “같이 식사하실래요?”라고 용기 있게 애프터 신청을 해 다음 방송을 기다리게 만들었다.

우다빈 기자 ekqls0642@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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