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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테는 원한다, 젊음보다 '경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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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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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강예진기자] 안토니오 콘테 토트넘 감독이 원하는 선수 유형은 명확하다.

26일(한국시간) 스카이 스포츠 기자 폴 길 모어는 “콘테는 스쿼드에 깊이 있는 선수를 원한다. 어린 선수들을 영입했던 지난 시즌과 달리 이번에는 경험 많은 베테랑을 보고 있다”고 전했다.

콘테가 여름 이적시장에서 눈여겨보고 있는 선수는 6~7명이다. 골키퍼를 비롯해 센터백과 윙백, 미드필더, 스트라이커 등이 포함돼 있다.

토트넘은 차기 시즌 지갑을 통 크게 열 준비를 마쳤다. 구단 최대 주주인 ENIC 스포츠 주식회사와 1억5000만 파운드(약 2384억 8000만 원)증자에 합의했다. 길모어에 따르면 토트넘이 안토니오 콘테 감독을 붙잡기 위해서는 선수 영입에 적극적으로 뛰어들어야 한다. 콘테 감독은 시즌 중 스쿼드 보강의 중요성을 누누이 강조했다. 2023년까지 토트넘과 계약이지만 타 팀 사령탑 후보에 오른 콘테는 아직 구단에 명확한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토트넘 주장 위고 요리스는 “팀이 차기 시즌 더 발전하려면 이번 이적 시장에서 ‘올바른 결정’을 내려야 한다”며 “우리는 다음 시즌 더 큰 야망을 품고 강해져야 한다. 모든 것을 위해 경쟁할 준비가 돼 있어야 한다”고 알찬 영입을 바랐다.

2022~20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여름 이적 시장은 내달 10일부터 9월1일까지 열린다.
kkang@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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