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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벌 전설도 의문..."SON, 대체 왜 이적설이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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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 아스널의 레전드 이안 라이트가 손흥민을 고평가했다.

토트넘 훗스퍼 팬 커뮤니티인 '스퍼스 웹'은 26일(한국시간) "라이트는 손흥민을 칭찬하면서도 다른 구단과의 이적설이 나오지 않는 것에 대해 의아함을 드러냈다. 손흥민은 올 시즌 아시아 최초로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득점왕을 차지했다"고 전했다.

손흥민은 올 시즌 경이로운 활약을 펼쳤다. EPL 35경기에 출전해 23골 7도움을 기록했다. 특히 노리치 시티와의 최종전에서 멀티골을 터뜨리는 등 리그 막판 10경기에서 12골을 몰아쳤다. 결국 모하메드 살라(리버풀)와 함께 공동 득점왕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

아시아 선수로 EPL 득점왕을 수상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잉글랜드 무대뿐 아니라 유럽 5대 리그를 기준으로 봐도 아시아 선수가 득점 1위를 달성한 적은 없었다. 또한 대한민국은 잉글랜드, 프랑스, 아르헨티나, 포르투갈, 세네갈, 가봉, 이집트 등에 이어 13번째 EPL 득점왕 보유국이 됐다.

특히 단 하나의 페널티킥 득점도 없이 달성한 성과였다. 공동 득점왕인 살라를 비롯해 대부분의 선수들은 팀 내에서 페널티킥 키커를 전담한다. 그러나 손흥민은 페널티킥을 차지 않고도 23골을 터뜨렸다. 또한 주발인 오른발과 약발인 왼발 가릴 것 없이 골고루 득점에 성공했다.

손흥민의 활약을 본 아스널의 전설 라이트가 의아함을 드러냈다. 그는 "손흥민이 득점왕을 차지해 기쁘다. 하지만 그가 다른 팀들과의 이적설이 나오지 않는 점은 이상하다. 손흥민은 좋은 스피드를 갖추고 있고 양 발을 활용한 마무리 능력이 뛰어나다. 왜 다른 팀들과 연결되지 않는지 모르겠다"고 입을 열었다.

손흥민이 토트넘 입단 후 이적설이 아예 없던 것은 아니었다. 레알 마드리드, 바이에른 뮌헨, 유벤투스 등과 연결된 적이 있다. 하지만 모두 이적설에서 그쳤고, 구체적인 협상 단계까지 가지는 않았다. 손흥민은 토트넘과 2025년까지 여름까지 계약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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