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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 딸 살해' 엄마 "미안하다"‥구속영장 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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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30년 넘게 돌본 중증 장애인 딸을 살해하고 극단적인 선택을 시도했던 60대 여성이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해 딸에게 미안하다며 흐느꼈습니다.

법원은 구속영장을 기각했습니다.

지윤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리포트 ▶

수갑을 차고 포승줄에 묶인 채 법원에 나온 60대 여성은 고개를 들지 못했습니다.

취재진이 질문을 건네자 흐느끼기 시작합니다.

(왜 딸에게 수면제를 먹이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