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하재훈 “구원왕은 다 지난 일, 이젠 홈런왕 해야죠”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2.05.25 22:48 최종수정 2022.05.25 23:0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