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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으로 대표팀 하차 이한범…"6주 진단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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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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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상암, 김건일 기자] 한국 축구 미래이자 FC서울 수비 핵심으로 꼽히는 이한범(20)이 6주 가량 전력에서 빠진다.

안익수 FC서울 감독은 25일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2022 하나원큐 FA컵 제주 유나이티드와 16강전을 앞두고 기자회견에서 이한범의 부상 상태를 묻는 말에 "6주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한범은 지난 21일 성남과 경기에 선발 출전했다가 부상으로 후반 시작과 함께 교체됐다.

부상 여파로 우즈베키스탄에서 열리는 23세 이하 대표팀에서도 하차하게 됐다.

FC서울 주전 수비수로 활약하고 있는 이한범은 황선홍호에서도 수비 핵심을 맡을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이날 서울은 이상민과 오스마르, 윤종규, 고광민으로 수비진을 꾸렸다.

서울은 3라운드에서 창원시청(K3)을 승부차기(4-3)로 꺾고 16강에 올랐다. 상대인 제주는 3라운드에서 안양(K2)을 3-0으로 눌렀다.

"우린 끊임없이 우리 축구, FC서울다운 축구를 완성해가려고 많이 노력하고 있다. 오늘 경기도 좋은 내용으로 팬들에게 보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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