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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세상만사] 전쟁놀이에 흠뻑 빠진 우크라이나 소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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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키이우 인근 스토이안카

- 각목을 들고 신나게 달리는 12살 소년 안드레이

- 뒤를 따르는 6살 발렌틴

- 전쟁놀이에 흠뻑 빠진 두 소년

- 어린 나이에 전쟁을 알게 된 아이들

[안드리이 / 키이우 인근 거주 (12살) : 푸틴과 러시아의 어린 병사들은 다시는 이곳에 발을 들여놓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 우크라이나인들은 이미 그들을 무찔렀습니다. 우크라이나군이 계속해서 승리하길 바랍니다. 젤렌스키 대통령이 오랫동안 대통령을 하길 바랍니다. 그분은 세계 최고의 대통령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