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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가수로 돌아온다…강승원 2집 프로젝트 가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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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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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수지가 뮤지션 강승원의 2집 프로젝트에 참여한다.

25일 수지가 참여한 강승원 2집 프로젝트 다섯 번째 트랙 '널 사랑하니까'가 발매된다. 마음에 드는 상대 앞에서 주눅 들고 작아지는 사랑의 감정을 노래하는 발라드 곡으로 서정적인 멜로디와 수지의 청아한 보컬이 만나 잔잔하고 로맨틱한 사운드를 만들어냈다. 밴드 페퍼톤스의 신재평이 편곡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강승원은 전날 SNS에 수지와 찍은 녹음실 사진을 공개하고 소감을 전했다. "수지는 예전부터 뛰어난 노래 실력을 가졌다는 걸 깨닫고 함께 작업하고 싶은 아티스트였다. 지인을 통해 데모를 보냈더니 가사가 마음에 든다며 흔쾌히 수락을 해줘 감사하다. 녹음 내내 정확한 음정과 좋은 톤에 연신 놀라며 작업했고 완벽한 결과물을 만들어내서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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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강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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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미쓰에이로 데뷔한 수지는 홀로서기 후 가수와 배우를 넘나드는 활약을 펼치고 있다. 지난 2월엔 4년 만에 가수로 컴백, 싱글 '새틀라이트(Satellite)'를 발표했다. 최근엔 가수 싸이의 정규 9집 수록곡 '셀럽' 뮤직비디오에 출연했다.

황지영 엔터뉴스팀 기자 hwang.jeeyoung1@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황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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