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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일약품 주가 18%↑…독일, '카나비스' 합법화 추진 소식에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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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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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일약품 주가가 상승 중이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화일약품은 이날 오전 11시 20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510원 (18.44%) 오른 3275원에 거래 중이다.

화일약품 주가는 독일 정부가 대마의 일종인 카나비스를 의료용 외에 기호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도록 법 개정을 추진하면서 그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자 상승 중인 것으로 풀이된다.

현재 독일에선 의료용 목적으로 카나비스가 연간 20톤 정도 사용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에는 정부가 카나비스를 기호용으로도 허용하는 방안을 추진하면서 수요 급증이 예상되고 있다.

화일약품은 1974년 설립된 1세대 원료의약품 업체다.
정세희 기자 ssss308@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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