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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테도, 지단도 아니다…"2023년 과르디올라 데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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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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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파리 생제르맹의 감독 선임 이슈는 어떻게 끝날까.

영국 매체 '익스프레스'는 24일(한국 시간) "파리 생제르맹은 펩 과르디올라(맨체스터 시티) 감독을 기다리기 위해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과 함께하는 걸 고려 중이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포체티노 감독의 거취는 지난 몇 달 동안 불안하다. 그럼에도 1년 더 붙잡을 의사가 있다. 2023년에 과르디올라 감독을 선임하길 원하기 때문이다"라고 덧붙였다.

2021-22시즌이 끝나기 전부터 포체티노 감독의 경질설이 여러 번 보도된 바 있다. 특히 올 시즌 리그1 우승을 차지했지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에서 레알 마드리드에 탈락한 책임을 물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일부 프랑스 언론은 파리 생제르맹이 포체티노 감독을 경질하고 새 감독을 선임할 것이라며 후임으로 지네딘 지단 전 레알 마드리드 감독과 안토니오 콘테 토트넘 홋스퍼 감독을 거론했다.

또 콘테 감독이 파리 생제르맹을 맡는다면 포체티노 감독이 토트넘으로 돌아올 수도 있다는 말이 일부 잉글랜드 언론으로부터 전해졌다. 포체티노 감독은 토트넘 시절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준우승, UEFA 챔피언스리그 준우승이라는 업적을 남긴 바 있다.

파리 생제르맹은 과르디올라 감독과 함께할 순간을 기다리고 있다. 프랑스 매체 '레퀴프'는 "파리 생제르맹은 포체티노 감독 체제로 1년 더 버틸 준비가 되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챔피언스리그 우승으로 이끌 것으로 보고 있다"라고 전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세계적인 명장 중 한 명이다. 바르셀로나, 바이에른 뮌헨, 맨체스터 시티까지 그가 맡은 팀은 모두 정상에 올랐다. 특히 맨체스터 시티에서 프리미어리그 4회 우승 등 어마어마한 업적을 쌓아낸 바 있다. 과르디올라 감독의 계약은 2023년 6월에 끝난다.

맨체스터 시티는 과르디올라 감독과 함께하고 싶어 한다. 그러나 과르디올라 감독은 조심스러운 입장이다. 그는 지난 5월 중순 인터뷰를 통해 "맨체스터 시티에 온 지 시간이 많이 흘렀다. 팀을 어느 방향으로 이끌어야 할지 구단 관계자와 이야기해야 한다"라며 "시즌 도중 재계약하는 일은 없을 것이다"라고 언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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