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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경 영기 안성훈 / 사진=생각엔터테인먼트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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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가수 정다경과 영기, 안성훈이 제1회 '드림콘서트 트롯'에 출격한다.
25일 소속사 생각엔터테인먼트는 정다경과 영기, 안성훈이 6월 19일 잠실 주경기장에서 개최되는 '드림콘서트 트롯' 출연을 확정지었음을 밝혔다.
정다경과 영기, 안성훈이 출연을 확정한 제1회 '드림콘서트 트롯'은 6월 19일 잠실 주경기장에서 개최되는 콘서트로, 18일 케이팝 공연에 이어 2일차에 진행되며 트로트 연합 공연으로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드림콘서트 트롯'으로 관객들을 만날 정다경과 영기, 안성훈은 앞서 다양한 음악방송을 통해 대중을 만나온 바, 이번 콘서트에서도 다채로운 무대로 큰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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