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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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나비가 아이 상처에 속상한 마음을 드러냈다.
25일 나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난 주말, 우리 조이 오른쪽 볼따구에 멍들어서 엄마 맴찢,,, 집에서 장난감 가지구 놀다가 순식간에 넘어져서 나무 장난감에 부딪혔는데 저렇게 큰 멍이ㅠㅠ 멍이 꽤 오래가는데 애기 멍크림 같은 거 발라줘야 되나요? #아기랑수영 #아기랑여행"이란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나비는 아이와 함께 한 펜션 수영장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 하지만 아이의 볼에는 커다란 멍이 들어 있어 보는 사람을 안타깝게 만든다.
한편 나비는 지난 2019년 한 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으며 최근 출산 후 15kg를 감량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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