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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8 (목)

'대선 후보' vs '동네 의사'...예상 밖 접전에 표심도 '팽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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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6·1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보궐선거 격전지를 가보는 기획 시리즈, 오늘(25일)은 국회의원을 새로 뽑는 인천 계양을로 가보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에선 지난 대선에서 아쉽게 패배한 이재명 후보가 직접 나서 당의 전국 선거를 총지휘하면서 국회 입성을 노리고,

국민의힘은 '계양 주치의'를 표방하는 윤형선 후보가 거물 정치인을 상대하면서 지역 표심도 술렁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