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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수지도 넘겨줘야겠네…송지아, 16세 완성한 '국민 첫사랑' 비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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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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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배우 박연수의 딸 송지아가 청순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송지아는 지난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찰칵"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지아는 흰색 반팔 티셔츠에 짧은 반바지를 입고 카메라를 목에 건 채 바닷가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송지아는 '리틀 수지'답게 청순한 분위기는 물론 작은 얼굴에 오똑한 콧날의 완벽한 옆선을 자랑하고 있다. 매 순간을 화보로 만드는 송지아의 독보적인 비주얼이 감탄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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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올해 16살인 송지아의 훌쩍 자란 모습으로 시선을 끌었다. 이에 한 누리꾼은 송지아에게 키가 165cm인지 물었고, 송지아는 "네"라고 짧은 대답을 남겼다.

한편 박연수는 전 축구선수 송종국과 지난 2006년 결혼, 슬하에 지아·지욱 남매를 뒀으나 이혼했다. 박연수가 홀로 남매를 키우고 있다.

사진=송지아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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