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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리 총리 연임직후 비상사태 선포…"우크라이나 전쟁 대응"(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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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연합뉴스) 최윤정 특파원 = 빅토르 오르반 헝가리 총리가 연임 직후 전시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했다.

오르반 총리는 24일(현지시간) 페이스북에 게재한 영상 메시지에서 자정부터 국가비상사태가 발효된다고 밝혔다고 블룸버그와 로이터통신 등이 보도했다.

이번 조치로 정부는 이웃 우크라이나 전쟁의 여파에 신속 대응할 능력과 여지를 갖게 될 것이며, 첫번째 조치를 25일에 공개한다고 그는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