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딘딘, 새벽 혼술 후 최민정 선수에 DM…"너무 좋다" (호적메이트)[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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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지은 인턴기자) 딘딘이 최민정 선수를 향한 팬심을 드러냈다.

24일 방송된 MBC '호적메이트'는 형제 특집으로 쇼트트랙 국가대표 황대헌 선수가 게스트로 출격했다. 3살 터울의 동생을 공개한 황대헌은 동생을 향한 애정을 드러내 관심을 모았다. 황대헌과 똑닮은 외모의 동생 황대윤은 훈훈한 외모를 자랑해 김정은의 관심을 한몸에 받았다.

패션을 전공 중인 황대윤은 음악성도 뛰어나다고 한다. 황대헌은 '치킨 연금'을 타러 동생과 이동하던 중 황대윤에게 "음악 작업한 거 있냐"는 질문을 던졌다. 황대윤은 흔쾌히 자신이 작업한 음악을 공개했다. 감미로운 사운드에 딘딘은 감탄을 이어나갔다. 이어 "너무 좋다. 진지하게 하는 것 같다. 기본기가 느껴진다"는 칭찬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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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대헌은 남다른 치킨 사랑을 보이며 치킨 먹방에 나섰다. 먹방을 펼치던 황대헌은 "치킨은 차가워져도 맛있다"라는 말로 많은 이들에게 공감을 샀다. 동생 황대윤과 훈훈한 케미를 자랑하던 황대헌은 "그런데 내가 시켜놓은 치킨 네가 아침에 먹고 나갔다"라는 말로 형제의 유일한 불화 사건에 대해서도 언급해 웃음을 선사했다.

이날 방송에서 황대헌은 스케이트장에서 연습을 하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빙판을 달리는 황대헌의 모습에 MC진들은 모두 감탄했다. "4시 반에 일어나서 6시부터 본격적으로 운동이 시작된다"라는 황대헌의 모닝 운동 루틴에 딘딘은 깜짝 놀라며 "기상을 4시 반에 하냐"라는 말을 남겼다.

황대헌은 "보통 150바퀴에서 200바퀴를 왔다갔다한다. 많이 타는 날에는 300바퀴를 탄다"라며 운동량을 밝혔고 이에 김정은은 "대단하다. 빈속에 저렇게 운동하냐"라고 감탄했다. 조준현은 "태릉에서도 빙상 선수들이 제일 부지런하다. 제일 일찍 일어나서 아침을 연다"라는 말로 설명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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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저렇게 운동을 하냐. 몇 년정도 하냐"라는 딘딘의 질문에 황대헌은 "초등학교 저학년 때부터 스케이트를 그만둘 때까지 저 루틴을 이어나간다고 보면 된다"라고 대답했다. 하지만 딘딘이 관심을 표한 대상은 황대헌이 아닌 최민정 선수였다. 딘딘은 "최민정 선수도 그럼 4시 반에 일어나냐"라고 질문해 웃음을 샀다.

조준현은 "최민정을 왜 궁금해하냐"고 질타했고 딘딘은 "나 (최민정 선수와) 맞팔이다"라고 이야기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김정은은 "딘딘이 최민정 선수를 엄청 좋아한다고 하지 않았냐"라고 질문했다. 이에 딘딘은 "맞다. 그걸 이야기한 다음에 최민정 선수가 이번에 세계 선수권 대회에서도 메달을 따셨다. 대회를 보다가 벅차올라서 새벽에 와인 마시다가 취해서 팔로우를 건 다음에 응원 메세지를 받으니 맞팔을 해주셨다. 너무 좋다"라고 비화를 밝혔다.

이어 딘딘은 "최민정 선수에게 형제, 자매가 있냐"라고 물었고 그렇다는 황대헌의 대답에 "제작진 뭐하냐. 섭외해라"라고 이야기해 모두를 폭소케 만들었다.

사진 = MBC 방송화면



이지은 기자 bayni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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