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이경진 "내 팬, 여동생과 결혼" 고백…김청, 집주인과 데이트(종합)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3' 24일 방송

뉴스1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 © 뉴스1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배우 이경진이 여동생의 남편이 자신의 팬이었다고 고백했다.

24일 오후에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에서는 이경진의 가족 이야기가 담겼다.

김청이 사선가 집주인 종면 씨와 둘만의 UTV 드라이브를 떠난 가운데, 남은 언니들(박원숙, 혜은이, 이경진)이 거실에서 수다 삼매경에 빠졌다. 박원숙이 이경진의 제부의 이야기를 언급해 시선을 모았다. 이경진은 동생 신랑, 즉 제부가 자신의 팬이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경진은 "내가 인기 좋았을때, 우리 동네 세차장에서 기다리고 있는데 팬이라며 차 한잔하자고 했다"라며 제부와의 첫만남을 고백했다. 당시 레지던트였던 제부가 이경진과 이웃이라며 먼저 인사를 건넸고, 이어 이경진의 집을 찾아왔다고. 그러나 이경진이 없는 사이 이경진의 동생과 마주쳤다고.

이경진은 당시 동생이 비행기 승무원을 준비하던 중이었고, 이경진의 팬이었던 제부가 동생에게 반해 적극적으로 구애해 두 사람이 결국 결혼하게 됐다고 전해져 놀라움을 더했다. 이경실은 "스튜어디스고, 경진이 동생이니까 예쁘겠지"라며 이경진 동생의 결혼담에 흥미로워했다.

이어 김청이 종면 씨와 데이트를 마치고 돌아왔다. 언니들은 김청과 종면 씨의 데이트에 궁금해 하며 폭풍 질문을 쏟아냈다. 박원숙은 종면 씨에게 "청이 어느 면이 괜찮았냐?"라고 돌직구를 날렸고, 이에 종면 씨는 김청이 재밌다고 말하는 등 김청을 향한 호감을 보였다. 이에 박원숙이 두 사람의 만남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박원숙, 혜은이, 이경진, 김청은 함께 찜질방을 찾아 회포를 풀었다. 박원숙이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혜은이가 박원숙, 이경진이 최불암을 두고 연적으로 나왔던 드라마 '그대 그리고 나'를 언급하며 당시의 비화를 고백해 추억을 소환했다. 더불어 네 사람은 황혼의 나이에 재혼한 사연을 듣고, 재혼에 대한 생각을 나누었다.

한편,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는 화려했던 전성기를 지나 인생의 후반전을 준비 중인 혼자 사는 중년 여자 스타들의 동거 생활을 담은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