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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내게 몸 줘야" 강제추행 국힘 후보…민주당은 최근 범죄전력에도 공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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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24일) 뉴스룸은 지방선거 출마자들의 '자격'에 대해 묻습니다. 지방선거는 풀뿌리 민주주의의 기둥이라 불립니다. 기초, 광역의원들을 뽑아, 내 지역의 일을 시키고, 매년 1천600억 원 넘는 세비를 줍니다. 그래서 도덕성은 기본 중의 기본입니다. 저희는 이번 선거의 후보들을 전수 조사해 범죄 전력을 살펴봤습니다. 결과는 놀라웠습니다. 7천500명이 넘는 등록 후보자 중에서 전과 기록이 1개 이상 있는 사람은 약 2천700명으로 나타났습니다. 3명 중 1명꼴입니다. 성추행과 상습도박은 물론이고, 폭행 같은 '강력범죄 전과자'도 수두룩했습니다. 이들 가운데, 누군가는 당선될 건데, 과연, 자치 행정을 맡겨도 괜찮은 건지 의구심이 듭니다.